다중지능을 전공한 서울대학교 출신 학자들이 개발한 과학적인 검사로 유아의 숨겨진 8가지 잠재력을 발견해 줍니다.
표준화된 검사로 면담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유아의 집중 시간이 짧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카드와 공 등을 활용하고 대부분의 문항이 그림과 수행평가 방식으로 되어있어 유아의 집중력을 높여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유아의 지능 특성을 파악하여 강점지능과 보완이 필요한 지능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지능 발달 수준을 알 수 있고 향후 다중지능 발달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흥미 분야를 측정합니다.
유아와 1:1 면접을 통해 꼼꼼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화하였으며, 두 차례에 걸친 문항선정과 통계적 타당성, 그리고 신뢰도를 검증했습니다.
숨겨진 8가지 잠재력을 발견해 줍니다.
각 지능 영역 문항을 선호, 민감성, 능력으로 구성 유아가 좋아하는 정도,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차이 구별 능력, 민감함, 성격적 경향, 실제 문제 해결능력을 파악해 불 수 있습니다.
다중지능 평가도구 개발 경험이 풍부한 서울대 출신의 교육학 박사팀이 개발한 과학적인 검사입니다.
유아기는 폭발적인 발달의 시기이므로 다양한 영역에서 고르게 발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지적 자극 및 잠재 능력 계발을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고, 현재 유아의 발달 상태의 정확한 파악이 선행되어져야 합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는 유아교육기관에서 다중지능검사 결과를 교육적으로 충분히 활용한다면 유아의 지능은 고른 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발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