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분 | IQ | 다중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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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자 | 알프레트 베네 (Binet, 프랑스) | 하워드 가드너 (Gardner, 미국) |
탄생시기 | 1905년 | 1983년 |
탄생배경 | 정신지체아 선별 | IQ와 같은 단일 지능에 비판 |
측정대상 | 기억력, 이해력, 추리력, 계산력 | IQ+EQ+음악, 신체운동, 자기성찰, 자연, 인간친화 능력 등 8가지 영역 |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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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8가지 지능을 모두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8가지 지능이 매우 복잡한 방식의 조합을 이루어 한 인간을 구성합니다.
8가지 지능은 따로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8가지 지능을 일정한 수준까지 계발할 수 있습니다.
8가지 지능 중 한가지 지능만을 위한 교육의 경우에도 개인이 가지는 독특한 지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다양하게 추구하여야 합니다.
8가지 지능 중 어느 한 지능만을 필요로하는 인간활동은 존재하지 않으며, 개발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협력관계에 있는 지능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도덕은 남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그 속에서 남과 나 모두를 위해 과연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옳은지를 판단할 때 그 기준이 되어줍니다.
미국 센프란시스코 대학의 교육심리학 박사인 미셀 보바 박사는 도덕지능을 옳고 그름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회인, 존경받는 리더로 키우기 위해 도덕지능을 중시하자고 주장합니다.
미쉘보바는 도덕지능 핵심덕목인 공감, 분별력, 자제력과 일반덕목인
존중, 친절, 관용, 공정함의 7가지 덕목들을 통해 도덕지능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덕지능 검사에 참여하고 강점·보완점에 대한 검사 결과를 확인하여 각 덕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계발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도덕적으로 흔들림이 없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 자 | 기본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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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chik | 수용, 분노, 기대, 혐오, 기쁨, 공포, 슬픔, 놀람 |
Ekman | 분노, 혐오, 공포, 기쁨, 슬픔, 놀람 |
Frijda | 열망, 행복, 흥미, 놀람, 호기심, 슬픔 |
Gray | 분노와 공포, 불안, 기쁨 |
Izard | 분노, 만족, 혐오, 고통, 두려움, 죄책감, 흥미, 기쁨, 부끄러움, 놀람 |
James | 공포, 슬픔, 사랑, 분노 |
McDougall | 분노, 혐오, 기쁨, 두려움, 복종, 다정함, 호기심 |
Oatley 외 | 분노, 혐오, 불안, 행복, 슬픔 |
Panksepp | 기대, 두려움, 분노, 공포 |
Tomkins | 분노, 흥미, 만족, 혐오, 고통, 공포, 기쁨, 부끄러움, 놀람 |
Watson | 공포, 사랑, 분노 |
Weiner & Graham | 행복, 슬픔 |
Mowrer | 고통,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