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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 | MI-DAY 심포지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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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7-20 15:10 조회1,8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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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6월27,28일 MI-DAY 심포지움을 다녀 온 감흥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다중지능이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심을 갖는 분들도
학부모, 전공 대학생, 중.고등생, 초등학생.. 등  참 다양해졌습니다.

다중지능 부천센터장인 저도
이전에 공부했던 교육학 전공의 지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부와 연구, 강의를 하지만 새로운 다중지능 관련 도서와 자료를
정리하기도 바쁠만큼 
너무나 많은 자료 속에서 진정한 '다중지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로 참여하게 된 심포지움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여러분들과 아이들에게서 또 새로운
'다중지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정말 MI-DAY 심포지움은
우리 다중지능연구소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다중지능'을 알리고 토론하고 체험하는
어른들과 아이들을,
학부모와 전문가들을..
모두 아우르는 이벤트임을 느끼고 왔습니다.

학술 심포지움 주제 강의자였던

 다중지능선정의 여덟 준거- 류숙희 박사(다중지능연구소 연구위원)
 뇌와 다중지능- 허일 박사(한국재활복지대학 교수)
 다중지능과 인물들 - 박춘성 박사(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연구원)
 다중지능의 발달 - 정희선 박사(한국재활복지대학 연구원)
 여덟지능의 내용으로서의 상징 - 류숙희 박사

강사님들의 열띤 강의 모습에 '다중지능'의 힘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진정한 연구와 개발이 함께 하는 우리 다중지능연구소의
힘찬 모습을 좀 더 멀리, 좀 더 많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꽉막힌 고속도로 위 뜨거움을 느끼며 돌아오는 길이
마음으로는 무척 행복했음을..
그리고 그 행복을
우리 부천센터를 찾아오시는 학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다시한번 잊지 않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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