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뉴스 | 쉽게 할 수 있는 영역별 지능개발 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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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중지능 작성일09-06-04 16:02 조회2,9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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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할 수 있는 영역별 지능개발 놀이들
7살 미만의 아이들은 어느 한 영역의 강점을 찾는 일 못지않게 각 부분의 지능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다중지능연구소 류숙희 연구이사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와 간단히 해 볼 수 있는 놀이들을 통해서도 아이의 지능에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영역별로 해 볼 수 있는 놀이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이야기 만들기 놀이(언어지능) 부모와 아이가 한 문장씩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간단한 놀이지만 부모와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상상력을 적절히 자극할 수 있다. 아이의 언어지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놀이다.
■ 스무고개 놀이(논리수학지능) 아이의 논리적 추론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놀이를 처음 하는 아이는 생각나는 대로 아무 질문이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차츰 “물건이야?”, “다리가 있어?” 등 사물의 속성에 대해 묻기 시작하고 이를 토대로 추론과 유추를 할 수 있게 된다.
■ 무언극 놀이(신체운동지능) 아이에게 3분 동안 말을 하지 않고 낱말을 몸짓으로 설명하게 한다. 처음에는 간단한 단어들로 시작해 나중에는 하나의 문장을 몸으로 설명하도록 해 본다. 아이는 효과적인 몸짓 전달을 위해 주변 환경과 사물을 유심히 관찰할 것이다.
■ 물컵 연주(음악지능) 여러 개의 유리컵에 각각 다른 양의 물을 넣고 막대로 두드려 소리를 내어 본다. 아이가 스스로 물의 양을 조절해 음계를 조정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음의 높낮이를 익힐 수 있게 된다.
■ 사진 분류하기(자연지능) 동식물과 사물의 사진을 섞어 놓고 아이에게 나눠 보도록 한다. 아이는 처음에는 ‘파란색인 것’, ‘큰 것’과 같은 기준으로 분류를 해 나가다가 점차 ‘다리가 있는 것’, ‘눈이 두 개인 것’과 같은 다양한 기준을 세워 갈 것이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살 미만의 아이들은 어느 한 영역의 강점을 찾는 일 못지않게 각 부분의 지능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다중지능연구소 류숙희 연구이사는 “부모가 집에서 아이와 간단히 해 볼 수 있는 놀이들을 통해서도 아이의 지능에 적절한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영역별로 해 볼 수 있는 놀이 몇 가지를 소개한다.
■ 이야기 만들기 놀이(언어지능) 부모와 아이가 한 문장씩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간단한 놀이지만 부모와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상상력을 적절히 자극할 수 있다. 아이의 언어지능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놀이다.
■ 스무고개 놀이(논리수학지능) 아이의 논리적 추론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 놀이를 처음 하는 아이는 생각나는 대로 아무 질문이나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차츰 “물건이야?”, “다리가 있어?” 등 사물의 속성에 대해 묻기 시작하고 이를 토대로 추론과 유추를 할 수 있게 된다.
■ 무언극 놀이(신체운동지능) 아이에게 3분 동안 말을 하지 않고 낱말을 몸짓으로 설명하게 한다. 처음에는 간단한 단어들로 시작해 나중에는 하나의 문장을 몸으로 설명하도록 해 본다. 아이는 효과적인 몸짓 전달을 위해 주변 환경과 사물을 유심히 관찰할 것이다.
■ 물컵 연주(음악지능) 여러 개의 유리컵에 각각 다른 양의 물을 넣고 막대로 두드려 소리를 내어 본다. 아이가 스스로 물의 양을 조절해 음계를 조정하게 하면 자연스럽게 음의 높낮이를 익힐 수 있게 된다.
■ 사진 분류하기(자연지능) 동식물과 사물의 사진을 섞어 놓고 아이에게 나눠 보도록 한다. 아이는 처음에는 ‘파란색인 것’, ‘큰 것’과 같은 기준으로 분류를 해 나가다가 점차 ‘다리가 있는 것’, ‘눈이 두 개인 것’과 같은 다양한 기준을 세워 갈 것이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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