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지능연구소 MBC '재능무한대‘ 다중지능검사 및 프로그램 제공 김지수 부사장, 권민경 연구원 다중지능전문가로 인터뷰
지난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간 MBC ‘재능무한대’라는 프로그램이 드디어 8월 13일 4시에 첫방송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같은 시간대에 약 1년간 방영될 예정입니다.
‘재능무한대’는 일반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00명 내외의 어린이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최종 3명 어린이들을 선정하여 다중지능 발견에서부터 계발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다중지능구소는 다중지능검사와 다중지능 계발 프로그램을 제공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강점지능을 갖고 태어나며 강점지능을 통하여 강점은 더욱 키울 수 있으며 약점 또한 강점을 통해 보완될 수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의 기본에 충실한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3개 학교를 촬영 중에 있으며 연구소는 계속해서 검사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각 학교에서 선발된 어린이는 방과 후 수업, 가정, 멘토를 통한 3차원의 입체적인 지능계발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될 예정입니다.
다중지능의 한 지능을 학교마다 하나의 주제로 잡고 4회씩 제작되며 매주 목요일 MBC에서 4시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서울 경기 지방의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신청을 통해 전국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