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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뉴스 | 미국 명문대학 입학 “공부벌레 NO… 자기성취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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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양센터 작성일11-06-24 21:16 조회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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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아이비)리그]미국 명문대학 입학 “공부벌레 NO… 자기성취 YES”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명문 대학의 졸업장을 받기 위해서일까요?
공부가 정말 좋아서 공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억지로 하버드대에 간다고 해서 그 사람이 행복할까요?
한국 사람은 자식을 명문 대학에 보내야 교육을 잘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에 찌든 한국 아이들은 불쌍해 보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미국에 가서 신나는 생활을 했습니다. 마음껏 운동하고 즐기면서도 하버드대에 갈 수 있었습니다. 잠도 매일 6시간씩 충분히 잤습니다. 축구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치면서 아이비리그에 갈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명문대는 공부벌레를 뽑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비리그는 스스로 가겠다는 결심과 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저절로 가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아이비리그에 갈 수 있습니다.
폼 잡고 싶어서, 자랑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하며 살고 싶습니까? 그것이 본인의 숙제입니다. 아이비리그에서도 직장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본인의 진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스스로 대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켄트 김 C&P 대표)


출처 어린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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